안면도는 노인 인구가 많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지만 관광지가 많은 탓에 음주, 자살, 마약 등 제법 굵직한 사고가 끊이질 않는 곳이어서 경 순경을 비롯한 안면파출소 16명의 경찰관은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재용 경감, 조영광 순경, 경형구 순경, 정치수 순경, 박준우 순경
ⓒ방관식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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