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권영국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등 진보정당도 결의 대회에 함께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여러분들 파업이 제 임기 시작과 똑같다. 이것이야말로 발전노동자와 저와 정의당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저와 정의당, 그리고 여기 있는 진보정당은 노동자 여러분이 외롭게 싸우도록 그냥 방치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우2024.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