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집회에 참여한 이들 중에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학살을 중단하라'는 문구와 함께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건 사람들도 있었다. 바로 향린교회 교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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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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