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알마와시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남편이 사망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아이들과 함께 슬퍼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칸 유니스의 알마와시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71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289명이 부상을 입었다.
ⓒEPA/연합뉴스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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