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개의 인권·노동·기후 등 시민단체가 모인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가자지구 집단학살 1년을 맞는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모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팩트 앞에 겸손하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