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주·부산·대구·순천 등 각지에서 활동하던 지역별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활동가들도 이날 상경해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를 위해 윤석열 정부의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동조행동을 멈춰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임석규2024.10.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