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이꽃

오이꽃

꽃이 진 자리에 오이가 자라고 있다.

ⓒ전영선2024.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무해하고 아름다운 나무 같은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연대와 기록은 힘이 세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