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고 윤승주 일병 어머니 안미자씨,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김상현 이병 아버지 김기철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우성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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