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내 대산읍 오지리 앞 모래톱에서 휴식을 취하는 점박이물범. 점박이물범은 육안으로 관찰가능할 정도로 가까이에 있다. 권경숙 센터장은 “사진 속 3마리가 늘 함께 다닌다”면서 “아마 가족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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