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건희여사논문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숙명여대가 28개월째 해당 논란을 검증하고 있는 가운데 21대 총장후보 선거 첫 투표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숙명여대는 김 여사 논문과 총장선거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을 취재 중이던 <오마이뉴스> 취재진에게 취재 불허를 통보했다.

ⓒ김화빈2024.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