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숙명여대가 28개월째 해당 논란을 검증하고 있는 가운데 21대 총장후보 선거 첫 투표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숙명여대는 김 여사 논문과 총장선거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을 취재 중이던 <오마이뉴스> 취재진에게 취재 불허를 통보했다.
ⓒ김화빈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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