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성천

영주댐의 심각한 녹조 현상. 이런 물로 낙동강 수질 개선은 요원하다. 따라서 낙동강 수질개선용으로 탄생한 영주댐은 무용지물 댐으로 전락했다. 영주댐 해체하고 내성천을 되살리자는 주장이 나오는 배경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