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 한국호야전자지회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사측의 노동조합 탄압을 목적으로 한 비합리적 조직 개편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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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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