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소를 배경으로 발포주민과 기념촬영했다. 왼쪽에서 두번째는 고흥군문화해설사 황수연씨이고 네번째는 율리안나호 조원옥 선장의 사돈인 윤창만씨로 발포가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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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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