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전

서폭카운티 메모리얼파크 내 장진호 전투 기념패

당시 군사지도에 표기된 Chosin으로 새겨져 있다. '소수의 살아돌아온 자들'로 유명한 장진호 전투는, 2017년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비 헌화로 미국내에서도 다시 한 번 크게 주목을 받았었다.

ⓒ장소영2024.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