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생 NCCK 총무와 김학중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장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통해 NCCK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석규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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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