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나선 장만희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은 NCCK 내 교단 및 연합기관 간 차이가 있지만, 교회 일치(에큐메니칼) 정신으로 서로 하나의 마음을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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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