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이 지난 6월 2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관저와 가까운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앞에서 열린 '못다핀 꽃 한 송이, 채해병을 살려내라! 해병대원 순직 및 수사외압 사건 특검법, 국정조사 촉구 범국민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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