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예비역연대(회장 정원철) 소속 회원 10여 명이 10일 오전 11시 40분께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해병대 고 채상병 순직 및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국정조사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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