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오로지 이재명 대표를 구하기 위해 22대 국회 시작부터 국회의 존재를 스스로 파괴하고 거대 야당의 소수 세력 겁박과 일방 독주, 오로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입법횡포가 도를 넘었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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