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 출구 조사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집권 보수당이 참패할 것으로 예상되자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와 노동당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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