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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 이백윤 대표(47세). 이 대표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노동당 후보로 나섰고, 지난해 9월 노동당 대표직에 당선됐다. 과거 민주노총 금속노조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지회장, 서산환경파괴시설백지화연대 집행위원장 등을 맡았다.

ⓒ노동당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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