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전광역시지역버스노동조합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진보당·사회민주당·정의당 대전시당 등은 11일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처리 건수를 조작해 대전시로부터 부정하게 서비스 평가 성과급을 수령한 버스회사들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강력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13개 대전지역 버스회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7.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