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공영주차장 반대에 이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독수리, 시민단체를 까마귀에 비유하는 동영상을 게시했으며, 또 다른 글에서는 “어떠한 훼방꾼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다”며 사업 추진 의지와 대화 제의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완섭 SNS 갈무리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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