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말벌집

말벌집이 있던 처마 밑

산이 인접해 있는 아파트 1층. 방충망 밖 오른쪽 벽에, 당시 소방대원들이 제거한 말벌집의 흔적이 남아 있다.

ⓒ박정은2024.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7권의 웹소설 e북 출간 경력 있음. 현재 '쓰고뱉다'라는 글쓰기 공동체에서 '쓰니신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