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반지하 2가구 모습
침수된 반지하 2가구. 집안 내부 집기들이 모두 물에 젖어 침수 피해가 심한 상태다. 입주민 A씨는 계속 물을 퍼내고 공사를 하느라 몸에 알러지가 심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시흥타임즈 우동완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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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光不煇, 眞水無香' 참된 빛은 번쩍이지 않고, 참된 물엔 향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