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사무국 임기제 공무원 A씨가 직무와 직접 관련된 업체로부터 숙박비 등을 지불받아 논란이다. A씨는 이같은 사실을 지난 7일 시흥시청 감사담당관에 자진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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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光不煇, 眞水無香' 참된 빛은 번쩍이지 않고, 참된 물엔 향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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