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중심지역관서

경남경찰청이 22일부터 '중심지역관서' 제도를 도입해 농어촌 지역 파출소 33곳을 통합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제도로, 경남에서는 사천을 비롯한 농어촌 파출소 일부가 통합운영된다.

ⓒ뉴스사천2024.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