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충북 단양군 단양천을 기후위기댐 후보지로 발표하면서 단양팔경 중 삼경이 수몰될 위기에 빠졌다. 사진은 단양팔경 중 단양천에 위치한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 모습
ⓒ충북인뉴스2024.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