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는 30일 두 번째 꼭지로 사도광산 관련 소식을 다뤘다. 제목은 <'강제노동' 표현 빠졌는데.. 알고도 찬성했나>로 정부를 비판했다. 지상파 3사에서 사도광산 관련 후속 보도를 메인 뉴스에 내보낸 건 MBC가 유일했다.

ⓒMBC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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