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중생집단 성폭행사건에 자녀가 연루된 충주시의회 A의원을 두고, 국민의힘 출신 현직 시의원들이 SNS를 통해 설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민서(국힘), 박해수(무소속), 홍성억(국힘) 충주시의원)
ⓒ충북인뉴스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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