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단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 피해생존자협의회 대표 손석주씨가 지난 7월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행사 '시설수용, 한국의 끝나지 않은 고문: 사과받지 못한 생존자들의 목소리'에서 시설 수용 당시 경험을 증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시민사회모임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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