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가 지난 7월 20일 열린 '백제금산인삼 종주지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해 죽사를 해 논란이다. 사진은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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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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