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제를 마친 뒤, 유가족들과 추모제 참가자들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지청까지 행진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아리셀 참사의 진상규명에 관심을 가지고 유가족들에 연대해주길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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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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