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공장 앞에 선 김태윤 가족협 공동대표는 49일이 지나도록 진상이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분노를 표출하며, 박순관 아리셀·에스코넥 대표의 구속 및 민·관 합동 조사기구 설치 등을 촉구했다.
ⓒ임석규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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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