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의 가자시티 내 학교 공습으로 10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알마마다니 병원에서 한 어린 소녀가 사망자 중 자신의 가족이 포함된 것을 확인한 뒤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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