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플랜트노조충남지부

결의대회에서 플랜트 충남지부 유승철(사진)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원 이상 인상을 실현시키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서산시와 업체에 총력투쟁을 경고했다.

ⓒ신영근202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