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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노조충남지부

유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 원 이상 임금 인상을 실현하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서산시와 업체에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신영근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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