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모습
지난 22일 슬로베니아의 프투이에서 열렸던 국제시축제, ‘데이즈 오브 포에트리 앤 와인 (Days of Poetry and Wine)’의 개막식 무대에서 폴란드의 저명한 시인 야체크 데넬 (Jacek Dehnel)은 유럽의회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입법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직접 낭독했다.
ⓒAlbin Bizjak2024.08.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