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천선과나무

천선과나무

천선과나무는 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해안지대에서 자생하며,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에 속한다. 열매는 무화과열매와 유사해 보이지만 아주 작다. 낭도 사람들은 '열매가 젖꼭지를 닮았다'해서 젖꼭지 나무라 부른다.

ⓒ정영우2024.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32년 재직하고 퇴직함.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음. 특히 해방이후의 역사를 탐독중이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공부하고 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