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부실한 의료체계로 목숨을 잃은 고 홍정기 일병의 어머니 박미숙씨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배상법 이중배상 금지 개정 등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 대표들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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