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 해임과 자산 국고 환수를 주장하는 김충립 전 특전사 보안반장의 진정서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는 "민간 법인의 이사장 해촉 문제에 관여할 법적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회신했다(7월 12일).
ⓒ오마이뉴스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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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