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

일본에서도 연휴의 풍경은 한국의 추석과 비슷하다. 고향에 돌아가 선조들 묘를 찾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다만 한국처럼 제사상에 공을 들이지는 않고, 선조의 위패가 놓인 불단 앞에 떡 몇 조각과 과일 등을 올리는 정도다.(자료사진)

ⓒphotoAC2024.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