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질적으로 집단의 이익을 수호하는 듯 보이지만, 이미 한국 의사 중에는 환자와 시민의 편에 서서 사회적 진보에 기여한 인물이 적지 않다. 사진은 2012년 서울 중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해결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선 백도명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사진=리영희재단. 연합뉴스 2016년 11월 16일자 보도
ⓒ리영희재단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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