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의 아름다움은 원전은 바로 이 모래다. 환경부는 회룡포 이곳에서 준설을 하겠다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 주장과 달리 현장을 걸어보면 모래가 엄청 유실됐다는 사실을 저절로 알게 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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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