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16재·보궐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신경전에 대해 “조국혁신당 비난보다는 어떻게 협력할지 더 고민하자”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공동선대위를 꾸려 단일후보를 위해 같이 뛰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 드리자”고 말했다.
ⓒ유성호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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