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16재·보궐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신경전에 대해 “조국혁신당 비난보다는 어떻게 협력할지 더 고민하자”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공동선대위를 꾸려 단일후보를 위해 같이 뛰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 드리자”고 말했다.

ⓒ유성호202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