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은 지난 5개월간 공무직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2024년 임·단협을 진행했음을 설명하며, 고용노동부를 향해 교섭 결렬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차별 철폐를 요구했다.
ⓒ공공연대노동조합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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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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