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재판. 광주지방법원 재판부는 이 사건의 역사적 중요성을 감안해 당사자 진술에 앞서 법정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 앞줄 왼쪽 5번째가 김성주 할머니이고, 7번째가 양금덕 할머니다. 역사적인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법정을 메운 시민모임 회원들과 학생들. 2013. 10. 4.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4.10.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