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 화장장에서 김성주 할머니의 유족들이 발인을 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는 향년 95세의 나이로 전날 별세했다.
ⓒ연합뉴스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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